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공지사항
[기자단 초청] 앨리스 인 원더랜드로 모험을 떠날 친구들 모여라~!
선발이 완료되어 개별 연락을 드렸습니다.
아쉽게도 초대 이벤트에 선발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에 새로운 이벤트가 열릴 때 또 응모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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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여러분!
친구들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알고 있나요?
토끼굴을 통해 원더랜드에 간 앨리스가 겪는 환상적인 일들을 그려낸 동화지요.
전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전시, <앨리스 인 원더랜드>에 기자단 친구를 초대해요!
사람의 형태와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동화 속 모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버섯을 터치하면 몸이 쑥쑥 커지는 ‘버섯숲’
모자 장수와 함께 티타임을 하며 접시를 마음껏 깨뜨리고 놀 수 있는 ‘모자장수와 수수께끼 고양이’
여왕과 함께 크로켓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의 방’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정원 미로’까지!
동화 속 앨리스가 되어 즐길 수 있답니다.
환상적인 원더랜드로 모험을 떠날 친구들은 아래 내용을 꼼꼼히 읽어주세요~!
[앨리스 인 원더랜드 초청 안내]
1. 일시 : 6월 22일(금) ~ 24일(일), 3일간
※기간이 지나면 무료로 관람하실 수 없으니 주의해주세요.
2. 장소 : 용산전쟁기념관 제3기획전시실(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소재)
3. 초대 인원 : 레벨 3 이상 기자, 20가족(총 40명 초대!!)
※기자단 본인과 학부모 1인 동반으로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 가족 당 2인 참여)
※추가 인원은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4. 신청 방법 : 아래 내용을 댓글로 남기기
① 학교, 학년
② 학생 이름
③ 앨리스 인 원더랜드에 모험을 떠나고 싶은 이유
④ 전시 관람 후 기사를 꼭 작성하겠다는 다짐
5. 신청 기간 : 6월 20일(수) 자정까지
※선발된 가족에 한하여 6월 21일(목) 개별 연락 드립니다. 연락을 안 받으시면 다른 가족에게 기회가 주어지니 양해 부탁드려요.
6. 참가비 : 무료
7. 주의사항
전시회에 초청된 가족들은 반드시 기사를 작성해 주셔야 해요. 전시회 관람 후 기사를 작성하지 않은 팀은 추후 이벤트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자단 운영본부(02-3148-0736)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첨!!!!!
죄송한데요 제가 아까 못하겠다고 했는데 윈더랜드가7월1일까지 한다고 하니 갈수있겠네요.
당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1.안양동초등학교,2학년
2.권시윤
3.평소에 취재처를 한번도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취재처는 아니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장소를 체험하는 재미있는 기회가 오다니 이번에는 꼭 가보고싶습니다.그리고 특히 어릴때 좋아하던 책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 더 좋습니다.뽑히지 못 하더라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4.기사를 자주 쓰지는 못 하지만 전시회에 다녀와서는 조금 늦더라도 꼭 기사를 쓰겠습니다.열심히 써서 이번 전시회를 소개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담은 기사를 노력해서 꼭 쓰겠습니다.
1.)용인신릉초등학교 3학년
2.)우현지
3.)제가 평소에 앨리스 동화가 재미있긴 한데, 과학적이지 못해서 잘 이해가
않됬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에 가서 재미를 또 느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요즘 기사도 쓰지 못 하고 있는데 저 곳에 가면 기사도 쓸 수 있고, 주말에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미로도 정말 좋아하는데 실제로는 별로 못 해봐서 체험을 하면 좋을 것 같고, 게임이나 접시 던지기, 몸이 커지는 것도 참 좋아한답니다~
이 댓글을 쓸 때도 꼭!! 오고 싶어서 엄마와 아빠한테 허락을 받은 후 열심히 댓글을 적었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 한 번도 못 가 봤는데 정말 가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4.)체험을 하게 해주신다면 포스팅을 쓰고 카톡 같은데 자랑을 하라 해도 꼭 쓰겠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2. 제 이름은 전예원 입니다.
3. 저는 늘 '이상한 나라'의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기묘하고 이상야릇한 세계를 꾸지 못한 꿈처럼 여겨왔습니다. 매력적이고 호기심 많은 앨리스가 우연히 구름처럼 흰 토끼를 따라 굴에 빠졌다는 시작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죠. '앨리스가 빠진 곳은 과연 어디일까?' '토끼는 누구지?' 등의 질문으로 저절로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창의적인 책, 그런 책을 제가 직접 체험해 볼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행복합니다.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학문인 과학, 특히 AR의 기술을 빌려 실제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다는 이 전시회의 주제가 무척 매력적입니다. 특히나 제가 하고 싶어하던 '붉은 크로켓'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바입니다. 또한 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논리적이고 과학적이며, 아름다운 표현이 가득한 기사를 쓰고 자세하고 섬세한 사진도 무척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꼭 당첨되길 빌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