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이벤트] 뱀처럼 긴~한 문장으로 새해 소원을 말해요!

2024.12.23 11:32

 


팝플 친구들,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를 맞아 팝콘플래닛에서


새해 이벤트를 진행해요!


 


2025년은 을사년(乙巳年)으로 '푸른 뱀의 해'예요.


댓글에 뱀처럼 긴~한 문장으로 새해 소원을 적어주세요.


 


진심을 담은 소원을 작성해 준 독자들 중 25명을 선발하여


전시 티켓, 캐릭터 문구 세트 등 푸짐한 새해 선물을 드려요!


 



 


잠깐! 내가 초대한 친구가 팝콘플래닛에 신규 가입하면 당첨 확률 UP!


새로 가입한 친구의 이름아이디를 새해 소원과 함께 적어주세요~!


(이름과 아이디를 포함할 경우, 비밀 댓글을 사용해 주세요.)


 


더 많은 친구를 초대할수록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답니다!


 



 


[참여 기간] : 2024년 12월 26일 ~ 2025년 1월 31일


[당첨자 발표] : 2025년 2월 3일


[참여 방법] : 댓글에 뱀처럼 긴~ 한 문장으로 새해 소원을 적어주세요.


★[당첨률 높이는 팁] : 팝플에 새로운 친구를 초대하고, 


댓글에 새로 가입한 친구의 이름, 아이디도 함께 적어요.


(비밀 댓글을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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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친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팝콘플래닛에서 준비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


목록보기

댓글 70

2025년 을사년 푸른뱀의 해에는 절대로 안다치고 아주 건강하고 아주 행복한 일년이 되었으면 좋겠고 새로운 선생님도 친절하신 분을 만나고 싶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싶고 너무 하고싶은게 많지만 나는 가장 바라는게 건강이므로 튼튼한 내가 되는 것이 소원이며 이벤트 당첨도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아빠가 매주 로또 복권을 사는데 그것도 1등으로 당첨되서 신나는 파티를 하고 뉴스에 나오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만 볼 수 있는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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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북아메리카쪽으로 유학을 가서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아서 걱정은 있지만 가서 공부하다 보면 잘 외워지지도 않을까라는 생각에 열심히 하고 있고 또 수학경시대회에 열심히 계속 참가를 하고 있는데 최우수상이 한번도 안나와서 걱정되기도 하니까 이번년도엔 더 열심히 공부하기도 할거고 또 새로운 악기나 새로운 활동을 열심히 배워보고싶기도 하고 뭐든 이번년도엔 하고싶은게 아~~주 많은 한해입니다! 


저는 친구한테 같이 해보자고 아무리 설득해도 친구가 하기 싫다해서 아쉽네요 ㅠ 이렇게 좋은 시스템이 많은데 그러니 올해는 푸른 뱀에 해니까 뱀처럼 길게- 오래 설득을 해보겠습니다! ㅋㅋ

저는 앵무새가 너무 키우고 싶고요, 그 이유는 이모가 키우는 앵무새가 우리 집에 놀러온 뒤부터 앵무새의 매력에 푹~빠져 버렸고, 함께한 시간이 길지 않아 키우게 된다면 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는 키울 수 있겠지 라는 생각도 매일 하고 앵무새를 키우는 상상을 하며 매일 하는 것 같고 앵무새 카페에도 자주 놀러가는데, 정말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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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해소원은  경시대회본선 가는거 인데, 작년에 갔는데 2학기는 못가서 꼭 되고 싶은데 너무나 긴장되는데 아직 공부를 베짱이처럼 아주 느릿느릿 진도를 나가서 못 갈 까봐 걱정도 되고 19일이 본선인데 그때가 하필이면 베스트 프렌드 생일파티를 해서 갈 수 있을까 의문도 들고, 나가서 꼭 우정이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는데 한달에 한번씩이면 싸워서 속상하기도 하고, 5학년 때부터 공부가 많이 어려워서 금년에 점수대가 급하락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반배정 잘되면 좋겠고, 이 걱정 근심 다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고, 금년에 여행갈지도 모르는데 꼭 비행기 사고 가 이러나지 않기를 바라고, 금년에는

다이소 쇼핑도 많이가고 싶고, 마지막으로 당첨되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받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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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엔 키도 더 크고 로또 

당첨,반배정 성공하고 더~ 행복한,비행기 사고 같은 일이 않 일어나길 간절히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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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키가 너무 작은 게 고민이라서 운동도 꾸준히 하고 다음에 대한 결과가 없음 우유도 많이 먹고 그러는데 키가 안 커서 걱정이라 새해에 키가 많이 크기를 바라고 여기가 이사온지 얼마 안 된 동네라 아는 친구들이 진짜 말 그대로 반 친구들이랑 학원 친구들, 방과후 같이 하는 애들 뺴고는 아무도 없어서 중학교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사회생활 잘하면 너무 고마울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친구들이랑 노느라 공부에 소홀하지는 않기를 바라고 있고 중학교 시험이 많이 어렵고 공부가 엄청 많아진다고 들었는데 사실일지 궁금하고 사실이라면 걱정이 많이 될 것 같기도 해서 제가 제발 적응을 잘하면 좋겠는데 제가 적응은 조금 잘하는 편이라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고 마지막으로 엄마가 어과동 정기구독을 다시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고,-----고, 이런식으로 쓴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씨가 왜 이렇게 된건지 아시는 분?)

어...한 문장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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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플래닛 레벨 8로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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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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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과동과 평생 함께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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