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좋아하는 과학기술유공자를 그림으로 그려 보자!

2023.11.29 10:15

팝플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린이과학동아에 연재 중인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재밌게 보고 있나요? 


올 해 만난 과학기술유공자를 복습하며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이벤트 참여 방법]


12월 한 달간 과학기술유공자 8명 중 좋아하는 1명을 골라 멋지게 그려 주세요!


댓글로 그림을 올려 주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이 쏟아집니다! 


 



 


그림과 함께 그 과학기술유공자를 선택한 이유도 댓글에 함께 남겨주면 당첨 확률이 UP! UP!


한 명만 고르기 어려워 여러 명을 그렸다면? 당첨 확률이 UP! UP! UP!


 


★잠깐! 어느 분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팝플이 분야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


[참여 기간]:12월 1일~12월 31일 


[참여 방법]: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유공자 8명 중 한 명을 골라 그린 뒤, 사진을 찍어 댓글로 올린다. 


[당첨자 발표]:2024년 1월 5일 팝콘플래닛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우리 모두 한 달간 멋지게 그려보자고요! 

목록보기

댓글 65

삭제된 댓글입니다.

석주명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석주님

제가 좋아하는 분야는 공학이에요.





제 꿈중 하나가 생명과학자에요

나비를 연구하는게 멋져요~


저는 9살 이도윤이에요. 제 꿈은 생물학자인데, 과학동아에서 석주명 박사님 이야기를 읽고 곤충에 대해서 더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저도 석주명 박사님처럼 멋진 학자가 되고 싶어요.

7살 김선우는 석주명을 좋아합니다

저 꿈이 과학자에요!

동생이 그렸어요!

나비박사님 사랑해요

석주명 선생님 이에요. 석주명선생님이 나비공부하는 것이 너무 멋져보여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호왕, 이휘소, 김삼순, 석주명 박사님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원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사님인 이호왕 박사님만 그릴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도 멋있으셔서 총 네 분을 그려보았습니다! 이호왕 박사님을 그릴려고 한 이유는요, 열심히 노력해 일본 뇌염 바이러스를 최초로 조직세포에 배양해 미국에서 두번째로 박사학위를 따시게 된 한국인 이라서 입니다.  많은 연구를 통해 훌륭한 분이 되신 이호왕 박사님! 존경합니다

(왼쪽부터)석주명 박사님, 이휘소 박사님, 김수지 박사님을 그려봤습니다. 석주명 박사님의 애국심,이휘소 박사님의 끝임없는 노력과 김수지 박사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인상 깊었습니다. 또 과학기술유공자들이 연구를 열심히 한 덕에 우리가 발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은 것에 감사한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김수지 박사님을 그려봤습니다.

환자를 위해 연구한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기 때문입니다.

  ↵

저는 김수지 박사님을 골랐어요.저희 아빠는 의사이신데 병원에서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간호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함을 느낀 적이 많아요.또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간호학이 잘 되어 있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어과동 만화를 읽고 우리나라도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만화에 나오는 말처럼 김수지 박사님은 진짜 우리 나라의 나이팅게일 같았어요.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모습이 본받고 싶었어요.간호학은 조금은 생소했는데 김수지 박사님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간호사는간호사는 멋진 직업 이에요!!

감사해요
이분 우승할거같습니다 ㄹㅇ요

니비박사 석주명을 그렸어요

일본사람들이 나비종류가 똑같은데 다른이름을 붙인 나비를 바로 찾아낸 모습이 멋있기 때문입니다

석주명 나비박사님을 그려봤습니다.

오로지 나비를 연구하기 위해 온몸을 바치신 모습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박사님의 연구와 그 결과는 나비가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어 나는 것처럼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초등 2학년 유은수가 그렸습니다.)



전 우리나라 최초로 인공위성을 개발하신 최순달 박사님이 존경스러워서 벡터 그래픽으로 그려봤습니다. (플래닛볼 형식)

제가 김삼순 유공자님을 그린 이유는

당시사회에 성별에따른 차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균류를 연구하시고, 한국이 일본보다 못할것이 없다는 것을 알리려고 하셔서 김삼순 유공자님을 뽑았습니다. (제발 뽑히게 해주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