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모집]2023강원 세계산림엑스포 '출동!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23.08.10 10:57

팝플여러분 안녕하세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최됩니다.



 


어린이과학동아가 '출동!어린이기자단'과 함께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먼저 취재를 다녀오려고 해요~!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등 숲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을 탐방하고, 


솔방울 전망대, 힐링광장 등 여러 체험장소에서 레저, 치유와 같은 산림 관련 분야를 알아보며 


자연으로 돌아가 진정한 휴식을 경험해봐요.


(취재 시간에 문제가 없을 경우, 고성 아야진 바다 체험도 진행 예정이에요.)


 


'출동!기자단'으로 선발되면


기자님과 함께 즐거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취재도 다녀오고, 


체험 내용이 어린이과학동아 잡지에도 실릴 수 있어요~!


※ '출동!기자단' 선발자는 체험에 다녀온 후 기사 작성이 필수입니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가고 싶은 이유와 함께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1가지를 댓글에 남겨주세요.


그 중 4명을 '출동!기자단'으로 선발하여 체험을 함께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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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8/30(수) 오후 2시


[장소]: 세계잼버리수련장 (고성군 잼버리로 244) 주차장


[선발인원]: 4명


[당첨자발표]: 8/24(목)


[지원방법]: 댓글에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가고 싶은 이유와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1가지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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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제가 숲이랑 산을 좋아해요. 꽃도 좋아해요.

그리고 등산도 좋아해요.

그래서 산이 파괴 돼는 걸 막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그리고 제가 아빠랑 들이나 숲에서 노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이걸 하고싶어요.

건강한 숲을 만들려면 꽃과 풀과 나무를 많이 심어야해요.

저는 어릴때부터 자연을 좋아해서 가고 싶어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방법이 없어요!

저도 가고 싶지만 집에서 너무 멀어요ㅠㅠ

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을 좋아해서 가까이해왔어요. 밖을 내다보면 언제든 볼 수 있는창문을 가득 메우고 있는 산에 하루이틀에 한번은 엄마와 오빠와 함께 갔다 오곤  했어요. 가끔씩 보이는 딱따구리와 꿩을 보러 아침 일찍 집을 나서기도 했고, 이른 봄이면 가장 먼저 봄을 알리려는 듯 골골골골 단체로 우는 개구리와 계곡에 심심찮게 나타나는 도롱뇽을 볼 생각에 마음이 부풀기도 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그런 생물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기만 했어요.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때의 자연과 생물들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을 생생히 느끼고 있어요.그래서 지구사랑탐사대와 같은 다른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더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사탐 활동을 하면서 탐사를 자주 가게 되고, 새로운 곳에 가면 누가 살고 있나 항상 눈여겨보게 되는데, 가끔씩 놀랄 때가 있어요.정말로 살고 있는 서식지의 규모가 작고,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법한 곳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수많은 생물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많거든요. 늘 가던 곳에 설마 이런 생물들이 살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을 때도 있고, 어느 정도 개발이 된 곳이어도 그곳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녀석들도 보여요.자연을 위해 조그만 땅만 남겨두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보존이 될 수 있는데, 도대체 사람의 욕심의 크기가 얼마나 커질 수 있기에 그렇게 많은 생명들이 사라졌을까요?

자연은 수많은 생물들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게 연결된 것인데, 이것을 이루고 있는 일원들이 많고 다양해야 큰 타격이 없고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아요.하지만 지금 이 속도로 빠르게 자연이 훼손된다면, 우리 인류는 가장 큰 위기를 직면하게 될지도 몰라요.어쩌면 이미 시작되었을 수도 있어요.이를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에요.이번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가서 이 위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할 일이 있을지 고민해보고, 기사로 남겨 많은 그것을 전파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숲 만들기를 돕겠습니다.

도시에서 있다가 자연에 가면 느낌이 색다르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데 자연에 가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싶어요! 우리가 숲을 위해 할 수 있는것은 숲에 

다른 동물 영역 부분에 들어가지 않기 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집에 다른 거미나 뱀이 들어왔다고. 그러면 당연히 여러분은 그 거미나 뱀을 쫓아 내려 하시겠죠. 숲은 인간의 것이아닌 다른 여러 생물들의 집 입니다. 숲에서 다른 생물의 영역이라는 흔적을 보거나 찾으셨다면 바로 그 영역에서 나오는게 다른 동물들이 안전하게 살며 건강한 숲을 만들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함께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안녕하세요.전가영입니다.저는 산의 사는 동물들 중 가장 많이 좋아하는 동물이 토끼 입니다.그리고 산을 아주 좋아해요.그래서 숲이 사람의 의해 파괴되는 것이 속상해요.숲을 지키기 위해선 먼저 숲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그걸 계기로 출동!기자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왜 꼭 숲이 파괴되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필요한 만큼만 가져가면 좋을텐데 숲을 파괴하죠.그래서 항상 산,숲에 대해 배울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이런 이유로 출동!기자단에 신청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제가 생각한 우리가 숲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숲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입니다.

저는 등산과 다람쥐, 토끼를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의 공통점은 모두 산과 관련이

있어요. 그런데 인간들이 개발로 인해 숲을 파괴하는 것이 않타까워요.

그래서 숲을 더 많이 알고 많이 지키고 싶었는데

출동 기자단에서 모집을 해서 신청했어요.

우리가 숲을 지킬수있는 방법은 절대로 숲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무엇보다도 숲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중요해요

저는 평소에 숲에관심이많고바다에도관심이있는데 기자단에서모집한다고하니  가고싶어요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것은   나무묘목을 숲에심는것이에요

숲액스포에가서 숲을지킬 수 있는더많은방법을알고싶어요